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카자가 산 (문단 편집) == 진실 == 허나 전해지는 이야기완 달리 산 근처에서 관광객들이 캠핑을 잘만 한다. 그 관광객들 중 실종된 사람은 '''없다고 한다.''' 또한 칼카자가 산에는 여러개의 탐방로가 뚫린 상태이며 사고 위험성이 어느정도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야간 산행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며 대부분의 산행을 한 사람들은 어떠한 이상 현상조차 목격한 바가 없다고 진술하였다. 심지어 한국의 디씨인사이드에 어떤 사람이 글을 올리고 칼카자가 산에 올랐다가 별 탈없이 내려온 적도 있다. 동시에 이 칼카자가 산의 실종에 대해 신빙성 있는 근거가 여러가지가 나오고 있는데 일차적으로 산의 지형이 겉보기와는 다르게 심각하리만치 복잡하기 때문에 "통상의 등산로"를 무시할 경우 길을 잃기 쉽다는 점, 그리고 칼카자가 산 자체가 광대한 지역인데다가 상층부의 경우 기온차가 극심해질 때 악천후가 발생하기도 한다는 점 등이 주요 원인으로 고려되고 있다. 무엇보다 결정적인 것은 "의문의 실종 사건"이 끊이지 않는다는 세간의 주장과는 달리 칼카자가 산에서의 실종 사례나 실종 상황, 및 발생 건수는 유사한 규모의 돌산이나 산맥이 있는 대형 국립 공원에서는 그다지 높은 수치가 아니라는 것이다. 또한 소위 "[[https://mblogthumb-phinf.pstatic.net/20131226_149/aengpuppy_1388023165516FR1UA_JPEG/%C1%D7%C0%BD%C0%C7%BB%EA.jpg?type=w420|리로이 가 봤다는 괴물의 사진]]" 으로 퍼진 드진의 사진이 특수 촬영으로 찍힌 가짜라는 것이 밝혀진 점과 해당 전설이 어보리진들의 전설 상의 괴수 "[[버닙]]"과 연관된 전설이었다는 점에서 신빙성이 떨어지고 있다. 참고로 버닙의 모티프가 된 동물은 이미 '''[[디프로토돈|농경이 시작되기도 전에 멸종됐으며 매우 순한 외모를 하고 있었다.]]''' 서프라이즈에선 이 내용을 주제로 방송한 적이 있었는데 이게 상당히 미스테리하고 오싹해서 큰 파문이 일어났다. [[분류:도시전설]][[분류:호주의 산]][[분류:퀸즐랜드 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